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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유산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구 광주의과대학 본관) 문화재청 지정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 000호

본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구 광주의과대학 본관)은 전남대학교의 현존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호남 의학교육의 발원지이자
국립 전남대학교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다. 1948년 6월 17일 착공하였으나 6·25한국전쟁 발발로 51년 6월 말 상량하고
9월에 준공되었다. 372평의 연와조 3층으로 지어진 본관에 당해 9월 17일 학장실, 교무과, 학생과 및 서무과가 이전하였다.
현재는 내부를 리모델링 하여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동 시대에 건립된 대학 건축물과 비교할 때 한국전쟁 중에도 꾸준히 건축공정이 진행된 점,
모더니즘의 세련된 디자인, 조적조와 철근 콘트리트 슬라브 연결의 적합성 등에서 역사적, 건축사적 측면의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역사가 지닌 보편적 가치는 세대를 넘어 공유된다. 본 의학박물관은 근대공간에 대한 현대적 변용을 통해 외관과 주변은
보존하면서 내부는 현대의 삶을 채워 넣었다.

현재 의학박물관은 동문들의 활발한 기부와 기증으로 2018년도 기준 약 3,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 중이며,
역사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호남 의학사의 발굴과 연구에 힘쓰고 있다.

이렇듯 근대와 현대를 연결하는 보편적 가치를 향유함으로써 의학박물관은
과거와 현재가 상생하는 새 도약의 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연혁

1948.06.17. 준공
1951.09.16. 완공
1952.06.01. 전남대학교 개교
초대 최상채 총장 집무실과 본부 행정실 사용
1957.12.20. 전남대학교 본부 이전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으로 용도변경
2005.03.01. 간호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일부 사용
2010.09.01. 제 29대 학장 취임식
의학박물관 설립 공표
2012.03.26. 대학본부 승인
2012.08.21.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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